Avalon의 감자밭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마이스터즈 주제곡
[더블오] 기동전사 건담00 | 2008/07/09 23:05

이전에 30분답을 하면서, 전 이 네 개의 곡을 마이스터즈의 주제곡으로 잡았습니다.
(알렐은 할렐 포함입니다)

변하지 않는 인간이라(....) 이전부터 좋아하던 곡들이 들어있다 보니, 아나킨의 주제곡이라고 생각했던 곡이 알렐/할렐이의 것이 되었습니다. 어쨌건 당시 백학 외의 다른 곡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겟다고 하신 덧글이 있어서, 한번쯤 소개해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 록온 - 백학(모래시계 주제곡)



중간에 자랑스럽게 소총을 들고 계신 분은 독일군 수십을 단방에 보내신 스나이퍼 인민영웅이십니다.
여성이 유독 많이 나오는 것은, 만든 이가 러시아 여군에게 헌정하는 영상으로 만들어서 그렇습니다.



이런 버전도 있습니다.

이 곡은 우리나라에서는 모래시계 덕에 워낙 유명해서, "백학 감자토프" 라고만 검색하면 즉각 시가 나오므로 가사는 따로 싣지 않겠습니다.

2. 세츠나 - 나카지마 미유키 - 銀の龍の背に乘って

원래는 닥터 고토의 진료실 드라마 엔딩이었습니다만, 지금 막 이거 포스팅하려다 발견했습니다.



오마이갓.;; 더블오 버전 매드무비가 있었습니다.....텔레파시인가!!!
가사는 대강 이렇습니다.(옛날, 번역해 주셨던 S모님 감사합니다)

저 파랗게 물든 바다의 저편에서 지금 누군가가 상처입는다.
아직 날 수 없는 병아리들처럼 나는 스스로의 무력함에 탄식한다.
슬픔은 빨리 날개로 바뀌어라
상처자국은 빨리 나침반이 되어라
아직 날지 못하는 병아리들처럼 나는 스스로의 무력함에 탄식한다.

꿈이 마중 나올 때까지 떨면서 기다릴 뿐이었던 지난날
나는 내일 용에게로 가는 절벽을 기어올라 외치겠어, '자 가자'
은룡의 등에 올라 전하러 가자 생명의 사막으로
은룡의 등에 올라 나르러 가자 폭풍우 속으로

2. 사람들은 잃을 걸 잃고서야 누군가에게 매달린다
사람에게 부드러운 피부밖에 없는 이유는 다른 사람의 아픔을 듣기 위해서다
슬픔은 빨리 날개로 바뀌어라
상처자국은 빨리 나침반이 돼라
아직 날지 못하는 병아리들처럼 나는 스스로의 무력함에 탄식한다.

미약한 날개라도 새싹 같은 미력한 손톱이라도
나는 내일 용이 있는 계곡을 올라 부르겠어, '자 가자!'
은룡의 등에 올라 전하러 가자 생명의 사막으로
은룡의 등에 올라 나르러 가자 폭풍우 속으로

은룡의 등에 올라 나르러 가자 폭풍우 속으로
은룡의 등에 올라
은룡의 등에 올라

...세츠나 외엔 떠오르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3. 알렐루야 - 오다니 미사코 - 불의 강



라이브 버전은 음반 버전에 비해 조금 더 느리고 선명하고 무겁습니다.
음반버전이 좀더 경쾌한데, 알렐루야의 전체적인 주제곡이라기보다는 제 마음 속의 알렐루야와 할렐루야에 가깝습니다. 네, 정말 공포영화라니까요...

근데...제가 이 곡을 너무 좋아해서 제가 좋아한 주인공들 한 반 이상은 여기 갖다붙이고 했으니........신빙성은 대강 그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4. 티에리아 - 마이클 니만 - 바다의 피아노



마침 딱 우주와 지구의 이미지를 넣어놓은 뮤비가 있네요. 잔잔한 듯 하면서내부에서 무척 격정적으로 춤추고 있는 곡이라, 많은 충격을 겪고 변화를 겪게 되는 티에리아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유일하게 경음악이네요.

- 대강 이상입니당


트랙백(1) | 댓글(2)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avalon.g3.bz/tt/trackback/553
Tracked from 遊離細工, 雜記. 2008/07/25 18:08 x
제목 : 마이스터즈 주제곡
마이스터즈 주제곡 피터래빗님(....) 댁에서 트랙백. 예전에 하려했다가 브라우저 오류로 한 번 날리고;;; 재시도. 일단 In A Darkened Room. 마이스터즈 전원에게 해당하는 가사라고 생각함(......
동굴곰 2008/07/10 12:25 L R X
음; 불의 강 공연 영상은 처음 보긴 하는데; 이거 음원보다 느리지 않아^^: 오히려 라이브라서 그런지 음원에서 길게 늘이던 부분이 착착 접혀 있다는 느낌인데.
아마 버전을 반대로 기억하는 듯? 나중에 다시 한 번 들어봐 :3
황금숲토끼 2008/07/17 20:03 L R X
으으으으으음.;;; 그, 그런가 보다. ;ㅅ; 꾸닥.;;;; 어쨌건 참 멋진 명곡임에는 분명하네.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PREV] [1] ..[47][48][49][50][51][52][53][54][55].. [227] [NEXT]
관리자  |   글쓰기
BLOG main image
http://www.sealtale.com <- 초를 받으세요.
전체 (227)
잡담 (40)
버닝일지! (12)
아저씨 만세 (1)
리뷰?! (3)
역사/고전 관련 (8)
각종 바톤 (1)
오늘의 위키피디아 (0)
[WOW] 워크래프트의 세계 (15)
용들의 골짜기 (5)
[더블오] 기동전사 건담00 (48)
최종 공지 - 새 블로그를 개설.. (2)
[공지] 최종공지 - 아차, 리퍼.. (27)
[더블오] Melting Point 02
[더블오] 소녀 10제-9. 도자기.. (6)
[더블오/WOW] 메멘토모리 10인.. (6)
수고...
01/31 - 222
수고...
01/31 - 222
파라오게임 뽕포커 http://apa..
2011 - 라오
파라오게임 뽕포커 http://apa..
2011 - 라오
안녕하세요, 제 글을 신나게 ..
2009 - 황금숲토끼
[번역] 그저 개그가 제일 - 그..
Under the Violet Moon
마이스터즈가 넷인 까닭
遊離細工, 雜記.
마이스터즈 주제곡
遊離細工, 雜記.
[더블오] 소녀 10제-6. 진주
遊離細工, 雜記.
더블오 버닝(;;) 30문 30답
遊離細工, 雜記.
Total : 384150
Today : 9
Yesterday : 23
태터툴즈 배너
rss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황금숲토끼’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com / Designed by plyfl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