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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rom Russia with love
From Russia with love I fly to you,
러시아에서 사랑을 담고, 난 그대에게 날아갑니다.
Much wiser since my goodbye to you.
그대와 작별하던 때보다 더 현명해 져서.
I've traveled the world to learn,
나는 배우기 위해 새상을 여행했죠
I must return from Russia with love.
이제, 사랑을 담아 러시아에서 돌아옵니다.
I've seen places, faces and smiled for a moment,
많은 장소를, 얼굴을 보았고, 때때로 미소지었지만,
But oh, you haunted me so.
하지만 당신이 늘 날 쫓아다녔죠
Still my tongue-tied young pride,
아직 내가 젊은 오만에 아무 말 못했던 때라면
Would not let my love for you show
내 사랑을 그대에게 보이지 못했겠지만
In case you'd say no.
그래서 그대가 거부한 것이었지요
To Russia I flew but there and then,
러시아로 날아갔지만, 그 곳에서 그 때,
I suddenly knew you'd care again.
난 갑자기 알아차렸죠, 당신이 다시 신경쓰임을
My running around is through,
내 방황은 이제 끝입니다
I fly to you from Russia with love.
난 그대에게 날아갑니다. 러시아에서 사랑을 담아
이 노래는 007의 두번째 시리즈인 007 위기일발, From Russia with love의 주제가입니다. 허떤 평자는 영화 내용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막 욕하긴 했지만, 사실 러시아에서의 얘기를 다룬 것이기도 하니 크게 틀리진 않아요.
아무튼 우베씨는 이 노래를 멋지게 불러내시는데, 중간에 들어가는 007 메인테마 반주분이 아주아주 좋습니다. 이게 느리게 되면 이런 식으로 또 낭만적이네요.
2. Borm Free
Born free, as free as the wind blows
자유롭게 태어나, 바람처럼 자유롭게
As free as the grass grows
풀이 뻗어 자라듯 자유롭게
Born free to follow your heart
자유롭게 태어나 마음 가는 대로 따라가
Live free and beauty surrounds you
자유롭게 살면, 아름다움이 그대를 둘러싸고
The world still astounds you
세상은 그대를 매료시키리
Each time you look at a star
그대가 별을 볼 때마다
Stay free, where no walls divide you
자유롭게 머물러, 어떤 벽도 그대 가두지 않는 곳에
You're free as the roaring tide
울부짖는 파도처럼 자유롭게
So there's no need to hide
그리하여 숨을 필요 없도록
Born free, and life is worth living
자유롭게 태어나, 삶은 살 만한 가치가 있지만
But only worth living 'cause you're born free
그대가 자유로이 태어났기에 가치있는 것
(Stay free, where no walls divide you)
자유롭게 머물러, 어떤 벽도 그대 가두지 않는 곳에
You're free as the roaring tide
울부짖는 파도처럼 자유롭게
So there's no need to hide
그리하여 숨을 필요 없도록
Born free, and life is worth living
자유롭게 태어나, 삶은 살 만한 가치가 있지만
But only worth living 'cause you're born free
그대가 자유로이 태어났기에 가치있는 것
놀랍게도 이 노래의 원곡은 하일트님이 기억하시는 아름다운 펭귄님네들의 합창보다는 우베씨 버전의 좀더 굵은 목소리 버전일 확률이 큽니다. 영화 야성의 엘자(한국명), Born free 의 주제곡으로, 어머니가 죽은 뒤 동물학자인 인간들의 손에 키워져 동물원으로 가지 않고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 새끼들을 낳은 엘자의 이야기(실화 기반이며, 수기도 있습니다.) 에 대단히 적합한 노래죠. 아이러니하게도, 사자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갖고 있던 그 두 부부는 숫사자의 습격으로 목숨을 잃습니다 ㅠㅠ. 아무튼 원래는 앤디 윌리엄스가 불렀습니다. 즉, 우베씨가 달콤버전이라면 원곡은 느끼버전일 확률이(빠악)
아무튼 좋은 노랩니다.
3. Tomorrow Never Dies
Darling I'm killed
달링, 난 살해당했어
I'm in a puddle on the floor
난 바닥에 엉망으로 쓰러져
Waiting for you to return
그대가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어
Oh what a thrill
얼마나 전율이 넘쳤는지
Fascinations galore
정신없이 황홀했지
How you tease
그대가 어떻게 날 희롱했는지(...............<- 역주 -_-)
How you leave me to burn
내가 타버리도록 내버려뒀는지
It's so deadly my dear
너무나 치명적이었어, 내 사랑
The power of having you near
그대를 곁에 둔다는 것의 힘은
Until the day
그 날까지
Until the world falls away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 날까지
Until you say there'll be no more goodbyes
그대가 더이상의 작별은 없다고 말할 때까지
I see it in your eyes
그대의 눈에서 그것을 볼 날까지
Tomorrow never dies
내일은 결코 죽지 않아
Darling you've won
달링 당신이 이겼어
It's no fun
농담이 아니야
Martinis, girls, and guns
마티니, 여인들, 그리고 총
It's murder on our love affair
우리의 정사에는 살인이 걸렸어
But you bet your life
하지만 당신은 당신 목숨을 걸지
Every night
매일 밤
While you chase in the morning light
그대가 여명을 추적하는 동안
You're not the only spy out there
당신은 거기 있는 단 한 명의 스파이는 아니야.
It's so deadly my dear
그건 치명적이지 내 사랑
The power of wanting you near
그대 가까이 있길 원한다는 것은
Until the day
그 날까지
Until the world falls away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 날까지
Until you say there'll be no more goodbyes
그대가 더이상의 작별은 없다고 말할 때까지
I see it in your eyes
그대의 눈에서 그것을 볼 날까지
Tomorrow never dies
내일은 결코 죽지 않아
Until the day...
Until the day...
(잠시 가사가 엄한건지 번역이 엉망이라 그런건지 고민한다)흠흠, 아무튼 이 노래는 1997년 개봉한 007 네버다이 (Tomorrow never dies)의 주제곡입니다. 최초의 동양인 본드걸 양자경이 등장한다지만 내용은 그냥 그런 타입이었던 듯 해요. 노래는 마음에 듭니다만 그 내용이라는 것이(가만히 다시 바라본다)...참 007스럽습니다. 그래도 첫 구절은 마음에 들어요. 자갸~ 나 살해당했(타앙)
4. Calling You
A desert road from vegas to nowhere
라스베가스에서 시작되어 어디에도 닿지 않는 사막길
some place better tham where you´re been
당신이 있던 곳보다 조금 더 나은 어떤 곳
A coffee machine that needs some fixing
약간 뜯어 고쳐야 하는 커피 기계가 있는
In a little cafe just around the bend
굽이길 바로 옆의 작은 카페
I am calling you
난 당신을 부르고 있어
Can´t you hear me
내 말이 들리지 않아?
I am calling you
난 당신을 부르고 있어
A hot dry wind blows right through me
뜨겁고 메마른 바람이 날 관통해 불어가고
The baby´s crying and I can´t sleep
아이의 울음 소리에 잠들 수가 없어
But we both know a change is coming
허나 우리는 둘 다 알고 있어 변화가 오고 있다는 걸
coming closer,sweet release
좀더 가까이 와, 달콤한 해방이
I am calling you
난 당신을 부르고 있어
Can´t you hear me
내 말이 들리지 않아?
I am calling you
당신을 부르고 있어
I am calling you
당신을 부르고 있어
Can´t you hear me
내 말이 들리지 않아?
I am calling you
당신을 부르고 있어...
영화 바그다드 카페의 주제가로, 그 카페를 거의 있는 그대로 묘사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가사가 무지 마음에 듭니다. 데헷. 게다가 우베씨 목소리도 건조한 황야의 느린 바람처럼 나름하면서도 절절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