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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바이러스
아저씨 만세 |
2006/03/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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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글루스로부터의 백업.
2. 돌면 뭔짓을 못해요
3. 이건 전부 아저씨가 앨범도 DVD도 사진집도 심지어는 웹질도 안 하기 때문이에요. 그 아저씨가 블로그라도 운영했으면 독일어 공부라도 하는데 말이죠.....
때는 우주세기 00**년, 지구와 콜로니의 대립 가운데 새로운 위협이 나타나게 된다.
인간의 부활을 노리던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개발한 바이러스가 변형되어
'좀비 바이러스' 가 만들어 진 것이다!
도시는 완전히 묘지화 되어 좀비들만이 날뛰고 있고
사람들을 구하겠다며 나선 성직자조차도 이들 좀비들에게는 속수무책이었다.
성직자 좀비가 돌아다니는 마당에 지구가 멸망하는 것은 말 그대로 시간 문제,
좀비 바이러스는 콜로니에도 퍼질 조짐을 보였다.
그나마 안전하다고 여겨졌던 콜로니에까지 마침내 퍼진 좀비 바이러스의 희생자.
남자의 뒤에 서 있는 좀비들을 볼때, 남자의 목숨도 온전치는 못했으리라.
정말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렇듯 좀비들에게 쫓기는 무죄한 시민의 수는 늘어만 갔다.
가끔 이런 바람직한 광경이 보이기도 했지만, 이것은 극히 일부. 아무튼 인류는 위험했다.
이때, 인류의 구원자를 자처하고 나선 유능한 인물이 있었으니...
붉은혜성 우베 크뢰거브르였다.
참고로, 모두가 아니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그는 3배 빠르다.
게다가 수려한 외모에 저 아름다운 뇌살 미소!
좀비 바이러스라 해도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틀려)
"저어...이전에 이미 자쿠라던가, 수많은 분들이 실패하셨습니다만?"
"자쿠와는 다르다, 자쿠와는."
"뭐, 뭐가 다르다는 건지?"
"이 자를 당장 처형하라! 좀비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테러리스트다!"
"에,...에? 우와악!!!!!!!!!!!"
한편, 이런 우베 크뢰거브르에게는 강력한 협조자가 있었으니
피시리아 자비(..........)
자비 공왕가의 장녀로, 나이스한 바디와 아름다운 음성, 막강한 전력으로
지온의 차기 권력자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그녀였다.
"저 그래서 대략 좀비 바이러스에 대한 방비책은?"
"우베가 다 알아서 할 거야."
"아...네..." <- 자기 전임자인 쌍둥이 형의 운명을 생각하고 침묵
그러나 그런 두 사람의 노력에도 좀비의 수는 늘어만 가고 있었으니
이제 어쩔 것인가, 지구의 운명은! 인류의 미래는! 커플링은!(응?)
--------------여기까지가 1편 --------------
끝까지 가 보세 룰룰
1. 여전히 막나갑니다.
2. 주인장은 올렉파입니다만, 우베님도 예스퍼군도 심지어 수코양이 맛쨩도 좋습니다(......)
3. 그래서 이번편엔 마테도 나옵니다 -_- 막나간다니까요.
4. 그러고도 읽으실 생각이 있다면...그래 아주 막나가 보자. <- 먼저 이 글을 읽으십시오.
지난화 요약같은 서비스는 하지않음. 아무튼 좀비바이러스 전파중
그러면 콜로니 측의 우베와 피시리아만 애쓰고 있었나...아니다!

이곳은 좀비가 횡행하는 지구, 바로 그 곳에 연방의 생화학 무기가 숨겨져 있었다.
그것은 바로......
연방의 비밀무기, 건담이었다!
분명 얘기하는데 건담 맞다. 그 증거로 희고, 빨갛고, 파랗고, 노랗다!
아직 가동되고 있지 않지만 이것은 연방의 최강병기다!
그러나, 건담을 가동시킬 수 있는 파일럿들은......
이미 이렇게 되어버렸다.(..............)
그 사실을 알게 된 피시리아와 우베 크뢰거브르
"무에야?! 연방이 그런 뻘짓을 해 놓고는 사용도 못하고 있다고?"
"놈들이 거기까지 가능했단 말인가..."
"하하하, 피시리아님. 이것은 아마도 놈들의 허위전..."
"당장 갔다와"
"하지만 지구는 이미 좀비들에게 점령당했습니다만..."
"숙청될래 갈래?"
"......갈게염.(삐질삐질)"
간만에 강해하 본 지구는 요모냥 요 꼴, 당연히 건담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을리 없다.
무려 우주로 도망나온 무능한 연방 놈들과 동맹까지 맺었지만
"니들 무기 어따 박아놨어?"
"몰라염 히힛, 지가 알아서 돌아다니는데 우리가 어떠케 알게써염 ㅋㅋㅋ"
"이놈들 당장 총살해!!!!!!!!!!!"
그래서 우베 크뢰거브르는 무려 지구인으로 변장하고 내려와 그나마 살아있던 사람들에게 탐문을 시작한다
"님드라, 하얗고 빨갛고 파랗고 노란 기체를 못봤심?"
"몰라효 니마. ㅋㅋㅋ 그걸 우리가 어찌 알게쌈?"
"...삼연성, 초딩즐이다. 처리해 버려라...-_-+"
"넵""!넵!""넵!"
"우와아아아악?!"
"니마, 혹시 이렇게 생긴 기체를 못봤나효?"
"흠...모르겠는데요."
(헉, 초딩이 아니네...걍 가자)
"참 친절하신 분이시네요. 잘가세요. 즐통~"
"즐통~"(이 인사말을 아는 당신, 반갑습니다.)
자아, 여기서 독자들은 깨닫는 바가 있을 것이다. 바로 이 남자가
건담이었던 것이다!
"앗 저요♡?"
그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냐면...
여자를 후리느라 정신이 없어서 OTL
"어머 자갸~ 자갸는 왜 좀비 바이러스에 안 걸려?"
"훗, 생체자가면역이지롱. 사이코뮤야, 사이코뮤."
"정말? 꺄하하하하~"
그런 그가 패션 컨셉까지 바꿔가며 매달리는 여자가 있었으니......
"내 말좀 믿으라니까, 당신은 내 여자야!"
"엄머 엄머 이거 왜 이러세요! 전 남편도 아들도 있어요!"
"남편도 자식도 다 좀비가 됐잖아, 이제그만 잊고 나와 새생활을"
"꺄악- 동네사람들!!!!!살려줘요!!!!"
하여 콩밥을 먹는 신세가 되는데...
한편 지구에서는 더이상 좀비들의 공격에 견딜 수 없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붉은혜성 우베를 따를것을 붉은 기로 각오하며 최후의 혁명을 일으킨다.
김에 경비가 허술해진 틈을 타 도망치는데 성공한 건담(......)
마침내 이제야 자신의 진심을 알아준 여인 또한 좀비 바이러스에 걸렸음을 알고
자신의 죄를 깨닫고 대오각성하는데... 이미 시간이 지나
더이상 빨갛고 하얗고 파란 건담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에 좌절 OTL
이때 나타난 정체 모를 검은 고양이
"그대가 다시 건담이 될 방법이 있소!"
그러고는 옆의 길가던 아저씨를 잡아챈다.
"그것은 바로..."
"안돼! 하지 마! 제발! 아아아아아악!"
"뜨거운 사랑의 Kiss요!!!!!!!"
"아아아아아악 엄마아아아아아아아아!" -타앙!-
시대의 눈물(야), 한 남자의 인생은 쫑났지만 해결법은 발견되었는데...
"잠깐, 거기엔 문제가 있어, 지금 나더러 남자와 키..."-텁-
"......"
'걍 참아. 나도 이러고 싶어 이러는 거 아니야.'
'근데 왜 이리 오래?'
'작가 취향이래......'
'.........쓰벌'
'잠깐 지난번보다 더 있잖아?'
'어, 그렇네'
'....독자 요청이래'
'왠 어울리지도 않는 팬서비스냐 썩을.'
아무튼, 그래서 남자는 건담이 되어 좀비 바이러스를 물리쳤습니다♡
(어이, 그거면 다야? 이봐!)
다시 제 모습을 찾고 기뻐하는 사람들과 우베 아즈나브르와 건담
(아니 그게 그런 문제냐고!)
어딘가 건담의 시선이 우울해 보이는건 당신의 착시♡
(그게 그런 문제가 아니란 말이...읍읍! 읍!)
이것으로 엔드~
아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휘리리리리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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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올렉씨 사진이 너무 고팠어요 ㅠㅠ 아저씨 자료가 너무 고팠어요 흑흑
전 죄 없어요 흑흑흑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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