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아아, 이 글을 이제서야 보게 되었네요. 반갑습니다 >.< 그 곳에 계셨다면 언제나 제게는 환영 대상입니다! 아하하하, 별로 떠실 것은 없습니다. 사실 저도 그 김에 간만에 뵌 분들이 있어서 반가왔던 것이 사실이니까요. 게다가, 슬쩍 말씀드리자면 그 사건 당시 제 스텐스는 격노나 분노가 아니라 오히려 유쾌한 복수감, 혹은 조소에 가까운 것이었습니다. 그 곳에 대해서는 저도 아주 좋은 기억만을 가지고 있고, 지금까지도 그 곳에 계시던 분들과 간만에 만나기라도 하면 반가워하며 서로의 추억을 공유합니다. 과거의 행복과 아련히 닿아 있는 그런 기분이지요. 행복, 이라는 말과 참으로 가까이 닿아 있던 작고 따뜻한 공간이었고, 그래서 그 때를 추억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글을 남기는 바로 지금도 그렇구요. 말씀해 주신 감사는 황송하지만 저보다는 그 당시 그 곳에서 그 작은 공간을 그렇게 곱게 꾸며주시고 가꿔주셨던 분들에게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그 자리에 있다] 이 말에 동의하며, 말씀해 주신 그 감상에도 동의합니다. (쓴웃음) 바람의 검심에 나오는 말입니다만, '성격은 스물 두 살이 지나면 교정불가'라는 말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아...그럼 안되는데(......) 전혀 실레되지도 않았고, 소금물은 커녕 오히려 옛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는 따끈한 코코아 한 잔이 되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서건 행복하세요!
와아, 제가 방명록 글을 늦게 보았습니다. 일단 감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ㅜ 혹시 바로 뱀파이어가 너무 좋다고 가져가신 그 분이 아니셨을지.....저도 사실 이 글을 쓸 때에는, 건담에 대해 잘 모르셔도 뱀파이어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즐거울 수 있는 글을 쓰고 싶다, 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어요. 저부터가 19세기 영국의 광팬이라 이 시대를 제대로 묘사해 보고 싶었고, 무엇보다 삽화를 맡아주신 Xena님께서 지대로 그려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ㅅ; 문체에 대한 과한 칭찬 정말 감사합니다 ㅠㅜ 앞으로도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그리고 ;ㅁ; 뜨거운 호응 감사합니다! 저 앞으로도 세츠알렐 열심히 쓰겠습니다 ;ㅅ; 얘들 너무 귀엽지 않나요응아아아앜!!!!!!!!!!!!!!!!! <- 폭주중 암튼 감상 감사합니다 ;ㅁ; OTL(납죽) 좋은 하루 되시어요! >ㅁ<
아이고, 여기 감상을 남겨 주셨군요. 지금에야 답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상 감사드리구요. 줄여 부르셔도 괜찮습니다 ㅇㅅㅇ/ 에필로그는 사실 옛날에 썼던 짧은 에필로그도 나름 정성을 들인 부분이긴 했지만 뭔가 이 둘에 대해 좀더 길게 얘기해 보고 싶었습니다. 당시 처음 생각했던 에필로그는 지금의 에필로그에 좀더 가까운 것이었는데 (하지만 성인 여성대신 어린아이가 나오는...) 엉뚱하게 대서양 횡단 배 위가 되어버렸지요. 책으로 내는 김에 좀더 원안에 가깝게 써 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얘들이 은근히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분명히 깨가 쏟아지는 달콤 새콤한 연애는 아니지만, 그런 앤이보다 오히려 더 강하고 서로 뗄 수 없는 인연으로 묶여있다...는 것이 제가 의도한 부분이었고 그것을 느껴 주셔서 정말로 기쁩니다! 다음 책을 또 준비하고 있습니다. 셏알은 어떻게든 포기할 수 없는 커플링이네요 OTL 왜 이리 얘들 데리고 할 말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아주 다양한 모습을 갖고 있는 커플링이라 그럴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열심히! 쓰겠습니다. 감상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