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감자밭 공지입니다. :: 2011/09/30 22:14

새 감자밭을 개척했습니다. 이제부터 씨감자를 하나 하나 심어야 하지만 아마 곧 감자가 무성해질 겁니다.
여기 첨 오시는 분들은 꼭 읽어주시고, 계속 오시던 분들은 그대로 와 주시면 감사할 뿐입니다.
그래도 한번 읽어주시면 감사감사 ;ㅅ;/

1. 오랜 게임생활의 결과, ㅋㅋㅋ나 ㅎㅎㅎ의 남발에는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 첫번부터 반말 까시지만 않으면 대강 오케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오셨다고해도 부담없이 덧글 남겨주세요.

2. 비공개 글의 비밀번호 - 더블오 관련 비공개글의 비밀번호는 제 책의 외전들을 제외하면 모두 같습니다.
성층권까지 저격하는 ** ***토스씨의 코드네임중 앞부분 영문 6글자입니다 ******이죠.
소문자고요, 힌트를 모르시겠으면 공지글 밑에 비공개로 질문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ㅇㅅㅇ/

3. 제 예전 글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밑의 배너 셋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특히 맨 오른쪽 거라던가요...)

4. 아울러, 포스팅 관련 말고 뭔가 제게 하실 말씀이 있으신 분은! 부담없이 이 글에 덧글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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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오 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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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30 22:14 2011/09/3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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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방문자 | 2009/11/26 14: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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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숲토끼 | 2009/11/26 15:09 | PERMALINK | EDIT/DEL

      헉, 안녕하십니까... 제딴에는 엣날 글들 깔끔하게 정돈해 보려고 창작과 역사 관련 글 외엔 다 비공개로 돌렸는데;; 그 글을 좋아해 주셨군요 ㅠㅜ 일천한 지식으로 쓴 것이라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ㄷㄷㄷ
      지금 공개되어 있는 게시물들을 순차적으로 아발론 홈에 용도에 따라 옮긴 후, 비공개로 돌린 게시물들을 풀어놓을 생각입니다. 제겐 아무래도 블로그는 일기장이고, 글 저장고이자 제 이력은 홈페이지라서요 OTL

      고로 에...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나중에는 읽어보실 수 있을 거고요 ㅠㅜ 그리고ㅠㅜ 뮤지컬이란 멋진 예술이자 오락거리입니다. 즐겁게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옮긴 뒤 워낙 제 포스팅도 부진하고 발길들도 뜸하시고 해서 약간 침체였는데, 응원해 주신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 비밀방문자 | 2009/11/26 21: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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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숲토끼 | 2009/11/28 07:33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답덧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 위의 덧글은 지워드렸습니다. 에에......무엇보다도 모르간 서고의 글들은 1990년대에 쓴 것까지 있는 실정이라 그다지 글 퀄이 좋은 편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OTL 그래도 즐거우시다니 너무 기쁩니다 ㅠㅜ
      그러고 보니 소소한 일상글을 요즘 거의 못 올린 듯한 기분이 듭니다. 사실 예전보다 포스팅 빈도수가 줄어버렸어요 ㅠㅜ 회사 일정이 바빠져서도 있고, 글을 계속 써서도 있고 복잡합니다 ㅠㅜ

      그리고! 언제건 덧글 남겨주시면 환영입니다 ;ㅅ; 제 특성상 좀 늦을 순 있지만! 그래도! 어떤 지식이 잇어야만 남길 수 있다던가 그런 것은 없스비다! >.<

      어쨌건 푹 주무시고(어이?) 좋은 밤(.....?!) 되세요!

  • 비밀방문자 | 2010/08/06 23: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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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숲토끼 | 2010/08/08 15:33 | PERMALINK | EDIT/DEL

      헉 아이고 이 글을 지금 보다니! 감사합니다!
      어제 그제 너무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살펴보시도 못했네요!!!

      답 주셔서 감사하구요! 예, 최대한 빨리 써 보겠습니다! 으히히히히히히히히 감사합니닷!!!!!!!!!!!!!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으하!

  • 비밀방문자 | 2010/10/05 11: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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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숲토끼 | 2010/10/10 06:07 | PERMALINK | EDIT/DEL

      아이고 안녕하세요, 문의 주셨는데 답 늦어서 죄송합니다.
      올해 12월에 있었어야 할 건담 온리전은 안타깝게도 주최측의 사정으로 인해 무산되었습니다 ㅇ<-< 아마 그래서 주최자 분도 메일이 없으신 걸 거예요. 대신 아예 더블오 온리전이 가동하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만들어진 더블오 온리전 홈페이지는 한국 온리전 사이트(http://onlyevent.er.ro/)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내년 2월 27일 보라매 수련관 다이나믹 홀에서 열릴 예정이며, 곧 정식 참가 신청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쓰시는 책이 말씀하신 그 장르라면 더블오 쪽은 아니겠네요 OTL 저도 좋아하는 장르라 많이 안타깝습니다만, 다기 한번 답 늦어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 비밀방문자 | 2010/10/10 08: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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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 2011/05/08 09: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왕 뒷끝!
    http://artsong.egloos.com/5483956

    • 황금숲토끼 | 2011/05/14 17:20 | PERMALINK | EDIT/DEL

      와우 굉장하군요. 제가 한 말들이 얼마나 거슬렸으면 저렇게 남겼을까 싶네요.
      결국 제 주장을 제대로 공박은 못 하고 제가 알지도 못하는 남의 포스팅에 가서 훈장질 왜 안하냐고 하는 꼴이 매우 안쓰럽습니다. 이글루 끊은지 몇년 됐는데 말이죠.

      뭐, 작년 연퀴의 밤 참전자로서 이번 연퀴의 난에도 잠시 참전했을 뿐, 별로 아기 키우셔야 하는 분 블로그에 가서 난장피우고 싶지는 않은걸요. 저 분이 뒤끝이 꽤 세시다는 건 알겠습니다. 아유 무서워라 ㅎㅎㅎ

      덧: 기술에 대한 설명 넣을까 하다 여기 다 넣으면 제가 뒷담하는 인간들이랑 뭐가 다를까 싶어 지웠습니다.

  • 비밀방문자 | 2011/07/13 07: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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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숲토끼 | 2011/10/26 01:05 | PERMALINK | EDIT/DEL

      헛, 제가 제 블로그를 거의 못 다니고 있었습니다 지금 봐서 죄송하네요;;;;

      지금까지 냈던 더블오 동인지를 추가로 낼 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완결을 못 낸 글에 대해서는 완결낼 생각은 있답니다.
      문의 주셨는데 답이 너무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더블오...블루레이 샀는데 언제 올지 모르겠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비밀방문자 | 2011/08/12 20: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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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숲토끼 | 2011/10/26 01:06 | PERMALINK | EDIT/DEL

      헛, 연락하도록 하지. 늦었군;;;

  • 비밀방문자 | 2011/10/23 22: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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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숲토끼 | 2011/10/26 01:08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여쭤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홈이 약간 개편되었습니다만, Library 메뉴에 들어가 보시면 비밀서고 입구로 가는 링크가 있습니다. 거길 클릭하시고 이전처럼 주소를 넣어 들어가시면 된답니다.
      두 사람에게 각자의 블로그가 생기면서, 홈페이지 메뉴 이름을 좀더 직관적으로 수정하였습니다. 팬픽을 읽고 싶으실 경우 Library에서 찾아보시면 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좋아해 주셔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비밀방문자 | 2011/11/18 23: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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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의 기묘한 여행 - 엘머 맥커디의 모험 :: 2011/05/30 21:1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엘머 맥커디
1911년 10월 7일 오세이지 언덕에서 보안관의 총에 맞다.
로스 앤젤레스에서 오클라호마 거스리로 돌아와
1977년 4월 22일 묻히다.

하필이면 제 생일 이틀 뒤에 묻히는 바람에 블로깅까지 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만, 누가 봐도 기묘한 이 묘비명의 주인공은 1880년 태어난 한 무법자였습니다.

이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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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0 21:17 2011/05/3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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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대한 몇가지 오해 :: 2011/04/11 17:37

1. 한국은 제3세계다.


가장 흔한 오해입니다. 한국은 단 한 번도 제3세계였던 적이 없는 국가입니다. 과거 고등학교급 세계사 교과서와 정치 경제 교과서에는 제 1, 2, 3세계의 정의가 명기되어 있었다고 기억합니다만, 7차 교육과정 이후 정치경제와 세계사 모두 "선택 과목"으로 전락하면서 학생들이 "외울 게 많은 힘든 과목"이라고 외면해 버린 결과가 이러한 상식 부족으로 나타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1, 2, 3세계의 구분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 1세계.
우리쪽 호칭으로 속칭 "자유 진영", 공산진영 호칭으로는 "자본주의 제국주의 국가들"입니다. 미국의 동맹국들인 반공국가들이 여기 해당됩니다. 미국, 서유럽 대다수, 일본, 한국이 대표주자들이죠. 우리는 처음부터 매우 철저한 제1세계 소속 국가였고요, 박정희 대통령 초기에 살짝 엇나갈 움직임...만 보이다가 곧장 다시 제 1세계의 충실한 일원으로 지냅니다. 한국의 국시가 "반공"이었고 미국 빵부스러기 주워먹고 산 동안 우리는 늘 1세계였습니다.

제 2세계.
우리쪽 호칭으로는 "공산 진영", 공산 진영 호칭으로도 비슷합니다. 소련의 동맹국인 공산국가들이 여기 해당됩니다. 소련, 중국(은 나중에 소련과 알력 후 좀 많이 갈등을 일으킵니다만 아무튼), 동유럽의 대다수 공산주의 국가들, 북아프리카의 일부 공산주의 국가들, 그리고 북한이 여기 들어갑니다. 북한도 단 한 번도 제3세계였던 적이 없습니다.

제 3세계.
현재 가장 오해를 많이 받고 있는 것이 이 부분입니다. 이 제 3세계를 무슨 "개도국"이나 "후진국"쯤으로 여기시는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아닙니다. 제 3세계란, 바로 미국+서유럽+일본 vs 소련+동유럽+중공 대결구도에 대해 "등거리 노선"을 지향하며 "둘 중 어디와도 동맹하지 않겠다"는 비동맹 노선을 탄 국가들을 말합니다. 당연히 언제나 미국의 동맹국이었던 한국은 절대 이 제 3세계의 구성원일 수가 없습니다. 인도, 대다수 아랍국가, 다수 아프리카 국가, 극소수 남미국가, 동남아시아 일부국가가 여기 들어갑니다.

현재 한국에서 상당수의 사람들이 한국을 "제 3세계"로 얘기하는 것은, 바로 제 3세계 국가들 상당수가 현재 기준으로 "선진국"이 아니라는 점 때문에, "개발도상국"내지 "후진국" 이콜 "제3세계"라고 생각하는 오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보시다시피 제 3세계 국가들 상당수는 그럴만한 인적 물적 세력적 조건을 갖춘 극소국 제외하고 대부분 극빈국에 가깝거나 적어도 "잘산다"고 말하기 어려운 국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이들 국가중 상당수가 1950년대 이후 강대국들로부터 독립되어 나온 국가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과도 연관이 있으며, 당연히 한국처럼 미국의 충실한 개로 살지 못해 빵부스러기를 제대로 주워먹지 못한 점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

솔직히 말해서, 한국은 그 점을 감사해야 합니다. 역사에는 가정이 없지만요, 만일 인도가 언제나 미국의 충실한 동맹이었다면, 아프리카 국가들이 미국에게 애교떨며 미국식 민주주의 모델을 철저히 받아들이고 자본주의 하청국으로 자리잡아 계단을 밟아올라갈 수 있었다면, 남미가 쓸데없이 영국이나 미국, 스페인에 대해 줏대세우지 않고 하청국 신분에 만족하며 주는대로 넙죽 넙죽 받아먹고 돈을 키우려 했다면 지금 한국의 지위는 없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네, 본격 계단을 밟아오르며 우리보다 못 사는 국가들을 자근자근 밟는 것이 국가 경제라는 것이니 말입니다.

여하간 우리나라가 철저히 제 1세계이며 사람들의 사고관 역시 상당히 철저하게 제1세계적이라는 것은, 제1세계적인 이념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확실합니다. 무슨 얘기인고 하니, 요즘 사람들에게 있어 "저항"이나 "투쟁" "혁명"이라는 것은 곧 악의 용어가 되니 말입니다. 의열단을 찬미하고 윤봉길 이봉창 안중근 열사를 찬양하는 사람들이 동기에 "테러란 곧 평화롭게 사는 사람들을 학살하는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이 참 아이러니합니다.

그러면서도 미국은 또 상당히 적극적으로 비난합니다.

글쎄요... 미국을 비난할 때엔 자신들이 제3세계라고 생각하고, 테러리스트를 비난할 때엔 자신들이 제1세계라고 생각하는 느낌이 들어서 어떤 의미, 흥미롭습니다. 대부분 한국식 역사 교육의 모순 때문에 발생하는 일인 것 같지만...

간만의 포스팅이니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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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1 17:37 2011/04/1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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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린 | 2011/04/24 19: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모름지기 '교조적으로' 반미를 외칠 땐 저렴한 중동 오일로 가공해 새긴 우리 가슴팍의 주홍글씨를 모르는 척 고상 한 번 떨어보는 것이며, 또한 1세계 윈으로 결판난 이 체제를 뒤엎자 외치는 폭렬 반동분자들(...)에게 혐오와 위협을 느낄 땐 '본능적으로' 제 소속을 인증하는 법이죠. 지금 지진특수인지 돈수인지에 후달려 살짝 삐뚤어진ㅠㅠ 제겐 마 기냥 이잉간들 당연하다면 당연한 행동 기제로 뵈는데 다만 역사교육의 모순탓으로 감싸주시다니 님 관대하심...ㅇ>-<

    • 황금숲토끼 | 2011/04/24 22:16 | PERMALINK | EDIT/DEL

      엄훠 전 언제나 관대함에 포스트를 두고 있습니... 랄카 사실 예전에 학원 학생들에게 늘 가르친대로, "인간은 언제나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대로 생각하는 법"이긴 하죠. 다만 그것을 어느정도 제어하도록 만드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기도 하다고 보는 편이라, 그런 의미에서 교육은 매우 왜곡되어 있다고 이 연사 주장하는 바...바...랄까 그렇습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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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오 극장판 간단 감상 :: 2011/02/07 16:29

원래 그간 회사 일과 몸 컨디션 등으로 블로그를 관리하지 못한 죄를 통감, 1, 2, 극장판의 감상을 차근차근 남겨보고 싶은데 가능할까 모르겠습니다. 뭐건 온리전이 끝나고 생각해야겠어요.


그래서 극장판에 대한 감상은 아주 짧게 남기려 합니다. 사실 복합적이라서 제가 느낀 복합적인 소감에 대한 각자 다른 포스팅을 다 하고 싶습니다. 우화담, 영웅의 경로, 사막종교적 이야기 구조, 쿠로다의 좌절과 업계인의 슬픔(...어?), 건담들의 흐름 가운데서 각 캐릭터 분석, 지금까지의 건담 시리즈에서 더블오의 계통수적 위치, 그리고 전쟁과 평화에 대한 1기, 2기, 극장판의 입장 정리와 그에 대한 제 감상, 그리고 총괄적인 단점들 등등등...

근데 일단 이거 하나만 남기려고요. L모님 저격 포스팅임.

우리의 오레스테스는 안내인을 잃고 방랑하며 시련을 거치고 저승을 다녀온 후 모든 것을 버리고 신의 문에 들어가 예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가슴아픈 한 마디 추가.

쿠로다 지못미... 그래도 팬텀 오브 인페르노에선 너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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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7 16:29 2011/02/0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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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린 | 2011/02/07 22: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L이 설마 제가 아는 L모는 아니겠죠 남만다부...
    /그나저나 그렇다면 마리나는 이피게네이아....그만할께요. 암튼 포스팅 시리즈 두근두근 기다리겠습니다. 사실 저도 좀 제대로 된 감상문을 써야하는데 다양하게 할 말이 많아서 오히려 말 꺼내기가 어렵네요

  • 비밀방문자 | 2012/05/15 17: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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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전을 주최하면서 가장 스트레스 받는 일! :: 2011/02/05 22:07

이 아름다운 등신대를 전 지를 수 없습니다.

단 하나도 지를 수 없어요.

돈도 있는데! 지를 수 없어! 아아아아아아아아

(머리를 싸쥐고 절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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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5 22:07 2011/02/0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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